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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서비스디자인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 기간 : 2026년 7월 10일 ~ 7월 23일📍 장소 : 서울 참여 레스토랑 18곳👨🍳 내용 : 유럽산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 셰프 협업, 쿠킹클래스 운영🎫 예약 : 행사 공식 홈페이지 및 참여 레스토랑 예약 진행 유럽연합(EU)이 진행하는 ‘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미식 행사다. 서울의 18개 레스토랑에서 유럽산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평소보다 색다른 구성의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PDO, PGI,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럽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쉐린 레스토랑이나 유명 레스토랑은 한 번쯤 가보고 싶지만, 막상 방문하려고 하면 어떤 메뉴를 주문해야 할..
들어가며프렌치 토스트 총 정리 글을 여기에다가 적을 계획이다.내가 어쩌다 프렌치 토스트에 빠지게 됐는지, 프렌치 토스트의 매력은 무엇인지다 적고싶다.거창하지만 그로부터 겪은 삶의 변화들도 꽤 있어서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여기에는 리스트들만 적고, 글들은 개별로.)그리고 내가 만난 프렌치토스트들을 여기 모아볼까 한다. 간단한 평과 함께, 자세한 글은 링크로.점수도 적어볼까 하는데.. 내가 뭐라고 점수를 적을까 싶지만 내가 뭐라고 점수를 적지 못할까 싶기도해서 일단 적어본다. 그렇게해서 시간과 장소, 상황의 특수들이 조금 있겠지만 순위도 좀 적을까보다. 재미로.사진은 일단 가장 최근에 먹은 바 ‘헤도니즘’의 프렌치토스트. 프렌치토스트를 만난 날프렌치토스트는 우연하게 특별해졌다.첫 일본 여행에 들뜬 나는 ..
사실 술 잘 모른다. 그런데 어떠한 것을 좋아하기 시작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이정도로 선명하게 느낌이 온 것은 몇번 없는 일. 이건 꼭 기록해야겠다 싶었다. 지금 얼마간 많은 곳들을 다녀봤지만 내 미각이 예민하지 않다는 것만 확실히 알게됐다. 역시 섬세함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사실 위스키는 미각보다는 후각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미각에 집중하던 내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좋아하는 것과 자유로운 것. 그 기묘한 사이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으면 어찌됐건 다 괜찮다는 것만을 명심하고 있다.아직 많은 위스키들을 즐기지 못했지만, 이제 위스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커진 상태까지는 왔다. 피트, 스모키, 셰리캐스크 같은 단어들을 들어도 이제 그려지..
불렛저널은 단순한 다이어리가 아니라, 기록을 통해 스스로를 설계하는 방법이다. 서비스디자인을 할 때처럼 문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기록하며, 실행을 추적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오늘은 내가 실제로 활용한 불렛저널 기록법과 그 과정에서 얻은 생산성 팁을 공유한다.⸻1. 왜 불렛저널인가나는 디지털 툴도 많이 쓰지만, 물리적인 기록 도구에서 오는 집중감을 늘 중요하게 생각한다.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다 보면, 아이디어가 흩어지기 쉽다.불렛저널은 단순한 기호와 구조를 통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정리하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쓸 수 있도록 돕는다.⸻2. 내가 활용한 방법 • 키(Key) : 점(·), 대시(–), 별(*) 같은 단순한 표시만으로 업무·아이디어·메모를 분류한다. •..
서비스디자이너의 툴 탐구서비스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늘 새로운 툴과 실행 방법을 탐구한다. 수많은 도구들을 써왔지만 결국 중요한 건 그것들이 내 삶의 리듬을 어떻게 바꾸는가였다. 최근에는 ChatGPT의 예약 메시지를 활용해 하루의 시작을 설계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알람이 아니라 작은 회의를 여는 신호처럼 다가온다.핵심 포인트 • 중요한 건 도구 자체가 아니라 생활에 어떤 리듬을 주는가 • 예약 메시지는 단순한 알람이 아니라 루틴을 여는 장치⸻반복이 만드는 구조같은 시간에 같은 구조로 질문을 받으면 불필요한 고민이 줄어든다. 나는 아침마다 어제의 데이터를 입력하고, 오늘의 우선 과제를 정하며, 목표 진행률을 확인한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을 잇는 한 줄의 인사이트를..
• 제목: 感電 (감전) • 아티스트: 米津玄師 (요네즈 켄시) • 발매일: 2020년 8월 5일 (싱글 발매 및 드라마 「MIU404」 주제가) 逃げ出したい夜の往来 行方は未だ不明니게다시타이 요루노 오-라이 유쿠에와 이마다 후메이도망쳐버리고 싶은 밤의 왕래, 행방은 아직 불명이야回り回って虚しくって 困っちゃったワンワンワン마와리마왓테 무나시쿳테 코맛챳타 왕왕왕돌고 돌아 허무해져서 곤란해졌어, 멍멍멍失ったつもりもないが 何か足りない気分우시낫타 츠모리모 나이가 나니카 타리나이 키분잃어버린 적은 없는데도 뭔가 부족한 기분ちょっと変にハイになって 吹かし込んだ四輪車춋토 헨니 하이니 낫테 후카시콘다 욘린샤묘하게 들떠 RPM을 올려 밟아대는 사륜차⸻兄弟よ如何かしよう もう何も考えない様쿄-다이요 도-카 시요- 모- 나니모 ..
서비스디자인을 하다 보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복잡한 관계를 시각적으로 풀어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화이트보드나 포스트잇으로는 한계가 느껴질 때, 디지털 환경에서 자유롭게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해집니다. 저는 이런 맥락에서 Concepts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단순한 드로잉 앱을 넘어 생각을 구조화하는 툴로서 매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Concepts — 주요 특징1. 무한 캔버스(Infinite Canvas) • 화면 크기에 제한 없이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무한 캔버스를 제공합니다. • 확대/축소 시에도 깨끗한 품질이 유지되어, 전체적인 구조와 세부 아이디어를 동시에 다룰 수 있습니다.2. 벡터 기반 편집 • 모든 선과 도형은 벡터 형태로 저장되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 ..
서비스디자인을 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됩니다. 다양한 도구를 접하지만, 막상 일상에서 진짜로 깊이 자리 잡는 툴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맥락에서 Raycast를 만나게 되었고, 단순한 런처 이상의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비스디자이너로서 경험한 Raycast를 소개하고, 그것이 제 일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이야기하려 합니다.⸻🎯 Raycast — 특징 소개1. 올인원 생산성 런처Raycast는 macOS용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런처로, Spotlight보다 훨씬 확장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앱 실행, 파일 검색, 일정, 번역, 환율/시간 변환, 시스템 명령 등 다양한 작업을 키보드만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의 시대가 온다. 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태다. 하지만 독학에 대한 전략은 있다. 독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읽고 얻은 공부 방법. 대략적인 큰 4가지 틀을 올해 이루고자 한다.전략 어떤 테마에 대해 지적 전투력을 높이고 싶은지 그 방향성을 생각하는 것 인풋 전략의 방향성에 근거해 책과 기타 정보 소스로부터 정보를 획득하는 것 추상화 및 구조화 인풋한 지식을 추상화하고 다른 것들과 연결짓는 것으로, 나름의 독특한 시사점, 통찰력, 깨달음을 만들어내는 것 축적 획득한 지식과 추상화 및 구조화로 얻은 시사점과 통찰력을 묶어 세트로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꺼내 쓸 수 있도록 정리해두는 것 일단은 이 글에선 개괄적인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시작해야겠다. 전략을 정하기도 ..